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 슈바르처 (문단 편집) == 기타 == ||<#979893> {{{#FFFFFF 영웅전설 섬의 궤적 - '''Exceed!'''}}} || || [youtube(L2OBpsUK5PU, 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 width=600, height=100)]|| 1에서 각성 시 나오는 테마곡. 같은 테마곡을 가진 인물과의 연관성을 엿볼 수 있다. 작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항상 '특과 클래스 7반, ○○를 개시한다!'라고 간단한 브리핑을 하는 것이 버릇이다. 막판에는 7반도 즐기는 건지 '린 [[그거 해봐 그거]]'라면서 시킨다. 단 섬궤IV 최종장에선 매번 린에게만 짐을 지운거 같다며 린을 제외한 신구VII반 전원이 했다. 위의 캐릭터 설명에서도 여러차례 지적되는 부분이지만, 게임상의 실재적인 활약이나 실력에 비해 자기평가가 지나치게 낮은 감이 있고, 2 마지막의 패트릭과의 대결 등 가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연출이 있다.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이를 '학생'이라는 컨셉의 한계 혹은 실패로 평가하는 모양. 즉 '영웅적인 활약과 그에 걸맞는 극적인 성장'이라는 플롯과 '학생으로서의 미숙함'이라는 설정이 서로 어울리지 못해서 이런 납득하기 어려운 묘사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위의 캐릭터 설명란의 엄청난 둔감 속성과는 전혀 반대로 남의 연애에 관해선 기가 막히게 감이 좋다(...) 브리짓의 의뢰로 앨런을 떠보기 위해 전술각 상대로 같이 훈련을 하게 되는데, 이후 간단한 대화만으로 브리짓에 대한 앨런의 마음이 단순한 동경을 뛰어넘어 연심이었다는 걸 매의 눈으로 바로 알아채린다. 2에서 유시스가 바레아하트에 돌아간 뒤 손을 써서 1에서 [[안젤리카 로그너]]가 린에게 넘긴 도력 바이크를 회수해둔 덕분에(…) 유시스와 재회한 뒤에는 도력 바이크를 타고 다닐수 있게 된다. 그 뒤로도 이런저런 이유로 도력 바이크가 린 일행을 따라다닌다. 바이크를 조종하는건 린 고정이고 옆의 사이드카에 다른 멤버가 한사람 탑승한다. ~~그리고 벽의 궤적에서 가능했던 이타샤가 바이크 버젼으로 부활했다. 토와 페인팅 바이크에 토와를 태울 수 없는 버그가 있다~~ 유독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혼자만 음성 대사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변 인물들은 다 음성 대사를 하고 있는데…. 후야제 이벤트를 보면 특히 심한데, 대사를 서로 주고받으면서도 음성은 상대만 나오기 때문에 혼잣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사실 옛날에도 연애물 같은 게임 장르에서는 주인공의 음성이 없거나 있어도 다른 캐릭터에 비해 극소수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섬궤가 연애물이란 건 아니고~~ 서브 캐릭터야 주인공과의 이벤트 장면만 녹음하면 그만이지만, 주인공은 대상이 바뀔 때마다 모조리 다른 음성을 녹음해야 되기 때문에 분량이 몇배로 늘어난다. 특정 캐릭터 이벤트 대상으로만 음성을 삽입하면 오히려 논란거리가 되고, 성우 페이나 작업량 문제도 있어서 아예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 것.] [[파일:attachment/린 슈바르처/중2병린.jpg]] 이 사진은 섬의 궤적 2 예약캠페인 랭크4 특전인 "린의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오리지널 의상"의 디자인인데, 복장 자체도 그렇고 같이 셋트로 딸려나온 아이템들 중 헤드셋 이름이 "월드 엔드"고 안경 이름이 "미드나이트 헤븐"인 데다가, 심지어 이 복장의 공식 설정도 '''"[[중2병|공상하기 쉬운 감정이 풍부한 시기에 린이 애용하고 있었다는 눈 뜨고 보기 힘든 오리지널 의상]]"'''인지라 많은 유저들을 뿜게 만들었다. '''린의 중2병 증세는 공식 설정'''이라는 이야기. 팔콤의 콘도 토시히로 사장이 원래 중2병 캐릭터였으니 특전도 중2병느낌으로!이라는 말로 확인사살(…). 덤으로 은근슬쩍 신기합일하는 린이 포인트. ~~팔콤이 약을 얼마나 들이킨건지 알 수가 없다. 덤으로 2ch의 반응은 "왜 엘리제와의 사이가 서먹서먹해졌는지 알 것 같다"(…).~~ 당시 이명은~~마계황자~~ '''종말을 지배하는 암야의 낙원-월드 엔드 미드나이트 헤븐-'''이라는 듯 ~~으아 내 손발~~. 덧붙여서 [[팔콤학원]]에서 [[에른스트(이스 시리즈)|에른스트]]의 중2병짓에 길게 끌면 나중에 더욱 더 괴로워질 뿐이라고 경험자로써의 충고를 하다가 엘리제의 정신공격에 뒤집어진다. 도쿄 제나두의 작중극인 마법소녀 매지컬 알리사에서는 '''마계황자''' 린으로 등장 배경의 스크린에 짤막하게 등장하는게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충격과 공포의 중2병력이 풍겨나온다(...) 시작의 궤적에서 그룹미션으로 매지컬 알리사 멤버들과 등장하는데 나도 비슷한 겪은것 같다며 왠지 모르게 오른손이 쑤시다는 말을 한다(...) 2가 나왔을 때 일본에서는 게오 점포 특전으로 한국에서는 초회판 특전으로 린 전용의 [[요슈아 브라이트]] 복장 DLC를 준다고 한다. 다만 [[알리사 라인폴트]] 전용의 [[에스텔 브라이트]] 복장 DLC와는 달리 이쪽은 별 기대가 없는 모양이다. "성격은 비슷하지만 린과는 룩이 너무 안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이 많은 편. 그런데 의외로 공개된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린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꽤 호평 중이다. 알리사의 에스텔 복장에 묻혀서 그렇지…. 일러스트를 보면 그의 눈은 [[눈/보라색|연보라색]]이고 머리는 짙은 청색. 다만 게임 상에서는 '흑발'로 표현된다. 하렘물 주인공마냥 여자들의 머리를 자주 쓰다듬는 버릇이 있는데, 이게 "집에서 개를 키우기 때문"이라는 설득력 있는 가설이 있다(…). 또한 인연이벤트가 아니라도 히로인들이 가슴팍에 달라붙는 경우가 잦은데 이래서 나온 말이 "린의 가슴은 모두의 것."(…)([[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psp/read?articleId=7323666&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81648&sortKey=depth&searchValue=%EC%97%AC%EC%9E%90+%EB%A8%B8%EB%A6%AC&pageIndex=1|참고]]) 여담으로 섬의 궤적2 오프닝곡인 섬광의 행방의 가사가 섬궤2 엔딩 ~ 외전까지의 린의 심경을 토로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제법 설득력 있다. 외전까지 마친 직후 오프닝을 틀어보면 묘하게 먹먹한 기분이 든다.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26cfef81.jpg]] 초기 디자인에는 린이 총, 알리사가 칼을 쓸 예정이었다고 한다. 또한 TGS 2018 즈음에서 밝혀진 인터뷰에 따르면 본래는 '''우로보로스에 소속된 주인공'''으로 나올 예정이었는데 사관학생으로 바뀌게 된 거라고. 앞 얘기와 조합하면 권총을 무기로 쓰는 집행자 캐릭터였을 것이다. 크로우 암브러스트와 게이로 엮이는 "돌아와라 크로우!"라는 밈이 있는데 본래 랑그릿사 커뮤니티에서 유래한 것을 궤적 커뮤로 역수출한 것이다. 원본은 옷을 입고 껴안으며 말하는 장면인데 패치로 복장을 목욕 가운으로 바꾼 다음 움짤로 찍은 것이다. 대사가 상반신만 클로즈업 되는 장면이라 게이 밈이 되어버렸다. "돌아와라"를 "들어와라"라는 더 노골적인 단어로 왜곡하는 2차 밈도 있다. [[분류:궤적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